스파이크 단백질의 RNA는 인간 유전자로 역전사 : 코로나 후유증과 돌연사의 원인

 

지속적으로 순환되는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은 급성 코로나19 후유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2.06.14.22276401v1.full

Persistent circulating SARS-CoV-2 spike is associated with post-acute COVID-19 sequelae

 

코로나 후유증 환자들에게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순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희귀하고 산발적인 N단백질의 5가지는 제외)

아직까지 확실한 연구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롱코비드(코로나 후유증) 환자에게만 순환 스파이크 단백질이 나타나는 이유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암호화 하는 RNA가 역전사 되기 때문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인간 내인성 LINE-1 발현은 코로나19 감염시 또는 배양세포에서 사이토카인 노출에 의해

유도 되었으며, 이는 환자의 코로나19 역통합에 대한 분자 메커니즘을 시사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의 이 새로운 특징은 환자가 회복된 후에도 바이러스 RNA를 계속 생산할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고 RNA 바이러스 복제의 새로운 측면을 제시할수 있습니다.

 

코로나19 RNA 역전사 및 인간게놈에 통합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12.12.422516v1.full.pdf

 

 

스파이크 단백질의 세포내 역전사는 이전 몇개의 연구에서도 발견된 바 있는데요.

mRNA는 형질감염 된 세포주위를 떠다닙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PRRAR' 전좌신호(오미크론에서 사라진 신호)로 인해 핵으로 

유입될수 있습니다.

일단 핵에 들어가면 LINE-1과 같은 효소가 있어 RNA 서열을 세포의 DNA에 통합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전사 입니다.

 

이에 대한 진화론적 이유는 세포가 서로 학습하도록 진화했기 떄문이라고 유추되며,

정상적인 상황에서 mRNA는 소낭(한겹의 지방 이중층으로 싸여있는 세포소기관)에 있는

세포 간에 공유됩니다.

DNA에 유용한 mRNA가 어느정도 통합되면 세포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인간 간세포에서 스파이크 mRNA 역전사를 살펴보는 스웨덴 연구입니다.

 

화이자 mRNA백신의 세포내 역전사

https://www.mdpi.com/1467-3045/44/3/73

Intracellular Reverse Transcription of Pfizer BioNTech COVID-19 mRNA Vaccine BNT162b2 In Vitro in Human Liver Cell Line

 

최근 연구에서 mRNA 백신 접종 한달후 혈장에서 자유롭게 순환하는 4,360억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발견되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독성이며 이 독성단백질이 계속해서 몸을 돌아다닌다는 뜻 입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는데 주류언론 및 일반대중들은 관심이 없는것 같네요.

 

https://twitter.com/Jikkyleaks/status/161146550861603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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